하이트진로음료, 대학생 PR연합동아리 ‘피알즈’와 티도씨 마케팅 프로젝트 진행
2025-12-12
하이트진로음료(대표 백승혁)가 대학생 최초 PR연합동아리 ‘피알즈(PR’s)와 함께 블렌딩 제로 아이스티 티도씨(T℃)에 대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.
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 특유의 솔직한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티도씨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 방안 및 콘텐츠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. 총 30명의 참가자가 모여 5명씩 6개 팀으로 구성됐으며, 팀별로 시장 분석, 타깃 전략, 브랜딩 콘셉트, SNS 캠페인 등 다양한 관점의 제안을 선보였다.
특히 참가자들은 Z세대 소비자의 시선에서 티도씨의 브랜드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재해석하며,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. 하이트진로음료의 첫 차음료 브랜드인 티도씨는 스리랑카 우바산 홍차의 깊은 풍미와 과일의 상큼한 맛의 조화, 트렌디한 감성 패키지로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.
지난 5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▲대상 1팀(상금 50만 원) ▲최우수상 1팀(상금 30만 원) ▲우수상 1팀(상금 20만 원)을 선정했다.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하이트진로음료 공식 활동인증서도 발급했다.
한 참가 학생은 “실제 브랜드를 놓고 팀원들과 같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경험 자체가 마케팅 현장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”며 “Z세대의 생각과 시선을 기업에게 직접 전달해 볼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프로젝트였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“기업과 미래 핵심 소비층인 대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낸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”며 “앞으로도 브랜드와 청년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